[뉴스핌=서정은 기자] HMC투자증권은 신일제약에 대해 올해 사상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15일 "동사의 수탁 생산 실적은 2011년 약 67억원, 2012년 115억원, 2013년 약 160억원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에는 약 220억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탁생산이 늘면서 올해 매출액은 510억원, 영업이익은 122억을 기록할 것"이라며 "수탁생산 증가로 원가경쟁력이 높아졌고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일제약은 2010년부터 판관비를 130억원으로 유지하고 있는 상태.
강 연구원은 "접대비와 판촉비를 줄여 체질개선으로 수탁생산의 증가 및 이익개선이 실현되고 있다"며 "다만 새롭게 시작하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에서 소요비용으로 인해 증가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4월 화장품 '팜트리'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했다"며 "아직은 초기단계로 판단이 유보되지만 향후 성공가능성에 따라 추가 모멘텀 발생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