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반도건설이 짓는 경남 양산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 견본주택에 3일 동안 2만2000명이 찾았다.
합리적 분양가와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가 수요자 눈길을 끌었다고 반도건설은 분석했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16개동, 124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20만원대다. 계약금은 900만원이다.
반도건설은 '남양산역 5차'에 별동학습관을 마련한다. 아울러 경남FC와 연계해 단지 내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반도건설 윤영기 분양소장은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는 양산신도시에서 1차부터 4차까지 분양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 특화에 힘을 쏟았던 것이 눈길을 끈 것 같다"며 "상품도 좋은데 가격까지 착해서 수요자들의 청약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2순위 동시청약을 받는다. 오는 18일과 21일 이틀 동안 3순위 청약을 받고 2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오는 30일부터 3일 동안 계약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6년 12월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38번지(구 양산반도유보라 4차)에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