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인도에서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는 휴대폰 제조업체 마이크로맥스가 워크아웃(기업개선 작업) 상태에 있는 팬택에 대해 인수 의사를 피력했다.
14일 산업은행 관계자는 "마이크로맥스 측에서 팬택에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맥스는 저가폰 전략으로 자국 내에서 2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업체로 최근 고가폰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어 기술력을 보유한 팬택 인수를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마이크로맥스가 관심을 표명하면서 산은 등 채권단은 마이크로맥스 측과 접촉하고 있다.
팬택은 지난 2011년 12월 워크아웃에서 졸업했으나 최근 자금난으로 올해 2월 두번째 워크아웃을 신청해 받아 들여진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