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지난해 10월 경영 악화로 인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순환 무급휴직에 들어갔던 팬택 직원 200명이 지난 1일자로 복귀했다.
2일 업계와 팬택에 따르면 지난해 무급휴직에 들어간 직원 700명 중 200명이 복귀했다. 500명은 휴직 기간 중 이직 등으로 자연스럽게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조정 시행 당시 팬택 직원 수는 2400명이었다. 하지만 휴직 중 퇴사자와 회사에 남아있던 직원의 자연감소 등으로 인해 현재는 1800여명을 줄어들었다.
팬택 관계자는 "현재 인원은 팬택이 필요로 하는 인력"이라며 "더이상 추가 순환 무급휴직과 같은 구조조정은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우 대표는 최근 주주총회에서 "올해 1~2월 소폭 흑자를 기록하는 등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워크아웃을 통한 회사 정상화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