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약 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띄고 있음을 방증했다.
10일(현지시각)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3만2000건 감소한 30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2만건을 하회하는 것으로 지난 2007년 5월 이래 최저치다.
특히 전년동기대비로는 약 14% 줄어든 수준을 보여 점차 개선세를 띄고 있음을 나타냈다.
4주일 이동평균건수는 전주대비 4750건 줄어든 31만6250건으로 집계됐다.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도 278만명으로 2008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고용 시장이 한파에 의한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