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KBS 관계자는 지난 3일 진행된 '2014 KBS 신인 코미디 연기자'에 김승혜, 이현정, 이은호 등 SBS출신 개그맨이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한 매체는 SBS '웃찾사' 이창태PD의 말을 인용해 "김승혜의 경우 현재 '웃찾사'의 핵심 개그맨도 아니고, 코너 출연도 없는 상황이다"며 "개그맨은 어차피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김승혜의 KBS 합격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선 '아무리 그래도 예의가 아니다'란 반응과 '힘들었으니 결정을 한 것이다. 잘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승혜는 KBS 개그맨 29기로 2주간의 훈련 과정을 거쳐 신입 개그맨으로서 KBS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