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가 베트남 호치민시에 ‘에코스마트시티’를 선보인다.
롯데는 최근 ‘롯데컨소시엄’은 베트남 호치민시 2군 투티엠 2A지구 개발의 독점적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컨소시엄’은 롯데자산개발이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하면서, 일본계 투자자도 참여하는 한-일 합작프로젝트로 구성된다.
롯데는 투티엠지구에 ‘에코스마트시티’를 선보여 베트남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설할 계획이다.
‘에코스마트시티’가 들어서는 투티엠지역은 657만㎡ 규모로 호치민시가 베트남의 경제허브로 개발 중이며 향후 베트남의 푸동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치민시는 지난 2002년부터 투티엠 신도심 개발프로젝트를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투티엠지구 ‘에코스마트시티’는 ‘롯데센터 하노이’와 함께 베트남의 주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인 가운데 롯데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해외 복합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 김민근 해외복합사업부문장은 “롯데센터 하노이와 투티엠 지구는 베트남진출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향후 복합개발사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발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