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에반스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말, 팀에 보내준 지지에 대단히 감사하다. 루소 형제는 정말 대단한 영화를 만들었고 내가 출연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운이 좋은 느낌! (Thanks for all the kind words and support this weekend, team! The Russos made a great movie and I'm proud to be apart of it. Feeling lucky!)”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한국 방문에 환영해줘 기분 좋았다. 반겨준 모든 한국 팬들에게 감사하다(Thanks to all the Korean fans who made me feel VERY welcome in their city!)”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국 로케이션을 진행 중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측은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협조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이날에 한해 촬영 현장을 언론 및 일반에 공개했다.
관계자는 “‘어벤져스2’의 촬영장소인 상암동은 워낙 오픈된 장소이고 크리스 에반스의 첫 촬영이라 관심이 몰리고 있어 언론의 자유로운 취재가 가능하도록 별도의 통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실제 오전 11시경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월드컵북로 ‘어벤져스2’ 촬영장에는 하루 전인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크리스 에반스가 등장했다. 영화 속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한 크리스 에반스는 주무기인 방패를 들고 액션을 펼쳐 운집한 팬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지난달 30일 마포대교에서 한국 촬영을 시작한 ‘어벤져스2’는 향후 청담대교와 강남대로, 계원예술고등학교 인근 등에서 한국 로케를 이어간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