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는 전주대비 0.36% 오르며 마감했다. 북한 리스크가 불거지기도 했지만 G2의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외국인이 순매수를 이어가며 올해 처음으로 1990포인트 선을 넘었다.
증시가 모처럼 장 중 2000선을 넘어서며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간추천주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8개 증권사가 추천한 15개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오른 종목은 5개, 1% 이상 내린 종목은 5개로 집계됐다.

그 가운데 대우증권이 추천했던 LG이노텍은 한 주간 9.50% 오르며 시장 평균 대비 9.14%포인트 아웃퍼폼했다.
지난주 대우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환율 움직임이 긍정적이라며 추천한 바 있다.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았던 현대글로비스도 한 주간 7% 가까이 뛰며 수익률 상위권에 랭크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주 1분기 매출과 이익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평가를 받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SK증권과 동양증권의 추천을 받았던 NHN엔터테인먼트와 종근당은 한주간 6.20%, 3.93%씩 떨어지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웹보드 규제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 종근당은 신약 파이프라인(Pipeline) 가치 상승에 따른 기대를 받은 바 있다.
이 외에 제일기획과 만도도 한 주간 3.50%, 2.54% 내리며 부진한 성적을 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