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의 2차 정보유출에 대해 3일 오전 10시부터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조회할 수 있다.
국민카드와 농협카드는 전날부터 2차 정보유출 관련 조회를 할 수 있게 했고, 롯데카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회할 수 있게 했다.
국민카드는 가맹점주 14만명의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됐기 때문에 서면 등 개별 공지를 병행할 예정이다.
농협카드는 기존 고객의 추가 유출 정보에 대해 1차 유출 내역과 비교해 알릴 방침이다.
현재 금융당국은 카드 3사의 2차 정보 유출 정황에 대한 검사 결과, 국민카드와 농협카드에서 추가 정보 유출로 17만4800명의 고객이 추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카드에서는 가맹점주 14만명의 이름, 주민번호, 자택주소,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결제계좌 등 6개정보가 빠져나갔다.
농협카드에서는 기존 유출 고객 3만4800명의 피해 항목이 최대 3개 더 늘어났다. 롯데카드의 경우 기존 유출 고객 정보와 일치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