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삼천리자전거는 내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제22회 삼천리자전거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는 삼천리자전거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협회가 주관하며 무주군과 무주 덕유산 리조트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악자전거 대회이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며 지난해의 경우 약 1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약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운영 종목은 크로스컨트리(XC)와 다운힐(DH), 4크로스(4CROSS), 슈퍼-D(Super-D), 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터(XCE), 릴레이 단체전(XCR)으로 총 6가지이며 전 참가자에게는 중식과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 외에도 선수 가족이나 갤러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전야제 행사가 준비돼 있어 따뜻한 봄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선수 및 동호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다. 한국산악자전거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참가비는 각 종목당 3만 원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를 주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MTB 마니아들이 실력을 겨루고 무엇보다 함께 달리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