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선진의 육가공사업부 선진FS와 선진햄은 독일에서 개최된 '2014 DLG(독일농업협회) 국제품평회'에서 국내 최다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DLG 국제품평회는 육가공 선진국 독일에서 해마다 세계 각국의 육가공품을 평가하여 이에 대해 시상을 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를 위해 전 세계 약 2만개 이상의 제품이 출전하고 있으며 숙련된 전문가들이 객관적인 품질평가를 보증하고 있다. 이에 육가공 제품이 발달한 유럽과 일본의 소비자들은 육가공 제품을 선택하는데 DLG 수상제품이 주요한 기준이 된다.

선진FS는 이번 대회에서 총 12개 품목에 출전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2개 등 전 부분에서 메달을 받으며, 국내 육가공 제품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확인했다.
이는 2009년 처음 이 대회에 참가해 매년 수상품목을 늘려오며 2012년 국내 최다 금메달 수상 이후 일궈낸 최고 성적이다.
김순오 선진FS 마케팅팀장은 "선진 육가공 제품은 외식, 학교 급식 등 B2B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며 "현재 올해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이천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제1, 2생산 공장을 동시에 증축하며 작년 매출 500억원에 이어 올해 700억원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