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일진전기가 카니발 차량 LPG엔진을 불량 개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에 큰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지난 23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진전기가 개조한 카니발 차량 1800여대의 LPG엔진에 결함이 발생해 전량 무상수리해 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진전기는 지난해 매출 8778억원 규모의 전선 제조업체로서 LPG차량 엔진 개조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 회사가 개조한 카니발 차량의 엔진에서 결함이 발견되면서 차량 소유자들의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일진전기측은 '엔진 결함이 발생한 1800여대 모두 무상 수리해 주겠다'는 방침이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현재 결함이 발견되어 수리가 접수된 차량은 약 10%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무상수리에 따른 손해비용은 약 10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