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일진전기가 지난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올해 주가가 레벨업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12일 "일진전기는 지난 4분기 14분기만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현재의 수주잔고가 HV급 이상의 비중이 높아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 매출액은 9625억원, 영업이익은 424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9.7%, 112% 증가할 것 이라고 김 연구위원은 전망했다.
김 연구위원은 "향후 복합화력 발전소 등 준공으로 신규 송배전 설비 입찰이 본격화될 경우 실적이 한단계 점핑될 것"이라며 "현재 시가총액은 2700억원(PBR은 0.7x) 수준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