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대주전자재료가 혁신기업 선정을 발판으로 매출 확대의 기치를 드높였다.
대주전자재료(대표 임일지)는 21일 경기도 시흥시 본사에서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및 감사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일지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세계 경기 침체와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 산업의 사양화로 지난해에는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며 "올해부터는 지난해 설립한 '대주US'를 통한 미국 선진기술 습득 및 삼성전자의 '혁신기술기업 협의회' 회원사 선정 등을 기반으로 R&D 효율을 극대화해, 2020년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주전자재료는 기존 사업부문의 시장 확대는 물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태양전지용 전극페이스트와 LED(발광 다이오드)용 형광체, PKG(고효율 LED 패키지) 재료, 터치 패널용 전극재료, 리튬2차 전지용 차세대 나노 음극재료 그리고 AMOLED(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용 유기 재료 등 신제품 시장 진입과 확대를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대주전자재료는 전날 삼성전자의 5기 '혁신기술기업 협의회'에 'LED, OLED 발광 재료분야' 회원사로 선정됐다.
'혁신기술기업 협의회'는 삼성전자가 뛰어난 혁신 기술과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 30개 기업을 발굴, 기술 개발 자금 지원과 신기술·신제품 개발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