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과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심수창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열애설과 관련해) 들은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20일 한 매체는 복수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심수창과 유소영이 수개월째 교제중이며 심수창이 일본 전지훈련을 떠났을 때 유소영 역시 일본으로 건너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심수창 유소영의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에서는 "들은 바 없다"고 정확한 입장 표명을 미뤘다. 유소영의 소속사에서는 "모르고 있던 사실이다. 확인해보겠다"고 말을 줄였고, 심수창의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 측 역시 같은 대응을 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심수창이 넥센 히어로즈에 있을 때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연결해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 김성갑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이 유이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나온 추측이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애프터스쿨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 현재는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 출연 중이다. 심수창은 2011년 LG 트윈스에서 넥센 히어로즈로 팀을 옮겼고, 이후에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 자이언트에 입단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