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오늘 개봉 영화 ‘노아’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오늘(20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노아’는 관객들을 위해 영화를 완전 정복할 수 있는 3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첫째. 극한의 리얼리티, 진짜 방주와 거대한 홍수 장면 등 ‘보는 재미’
‘노아’는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을 스크린에 펼친 작품으로영화 속 가장 압도적인 장면 역시 거대한 방주와 인류 최초의 대재앙인 대홍수 장면이다.
성경에 기록된 치수와 동일하게 제작된 방주와 스크린 밖으로 새어나올 듯한 거대한 대홍수 장면, 그리고 이제는 멸종된 동물들까지. 영화는 다른 영화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와 같은 하이라이트 장면 외에도 등장인물들의 의상과 분장 등 성경 속 노아 시대를 완벽히 재현하고자 한 디테일한 부분들을 찾다 보면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둘째. 젊은 거장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연출력과 최고 배우들의 명연기를 ‘느끼는 재미’
지난 2008년 영화 ‘더 레슬러’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영화 ‘블랙스완’을 통해 강렬한 영상미는 물론, 인간 내면을 바라보는 통찰력으로 자신만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노아’에서는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안소니 홉킨스, 엠마 왓슨, 로건 레먼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감독의 연출력을 더욱 빛내줘 기대를 모은다.
셋째. 성경 텍스트 너머의 이야기, 성경과 비교 및 노아 만의 메시지를 ‘생각하는 재미’
영화는 성경 속의 노아 스토리를 충실히 따르는 반면, 성경에 나오지 않는 인물이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부여하기도 하고 스토리에 감독의 상상력을 더해 더욱 풍성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특히 노아의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 그리고 성경에는 나타나 있지 않은 부분을 채우는 감독의 상상력은 종교인들조차도 “노아에 대한 신선한 재해석이다”, “인류를 향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생각할 거리가 있는 영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관객들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3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 영화 ‘노아’는 오늘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