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기업물가가 11개월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다만 전문가들의 전망치보다는 상승 속도가 둔화됐다.
12일 일본은행(BOJ)은 지난 2월 국내기업물가지수(GCPI)가 전년동기 대비 1.8% 오른 102.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1% 상승에는 못 미치는 결과다.
또한 전월에 비해서도 0.2% 하락해 0.1%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 기대치를 하회했다.
엔화기준으로 2월 수출물가와 수입물가는 월간으로 각각 1.3%, 1.8% 하락했으며, 연간으로 3.1%, 6.3%씩 상승했다.
계약통화 기준으로는 수출물가의 경우 월간 0.2%, 연간 2.6%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월간 0.4%, 연간 0.8%씩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