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홍준표, 경남도 미활용 자산 매각으로 재정 건전성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휴 부지 매각으로 세수 확대

▲홍준표 경상남도 도지사[사진=뉴시스]
[뉴스핌=고종민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도 벤치마킹하고 있다는 경남도의 재정건전화 방안이 탄력을 받고 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그동안 누적돼온 부채를 감축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해 왔다.

경남도는 11일 재정건전성 강화의 일환으로 미활용 공유재산 매각 등 적극적인 재산 운용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 도유재산 토지는 10만8000여필지, 216㎢로 대부분 행정재산으로 활용 중이다.

일반재산 중 미활용 토지 77만6000㎡중 마을안길, 농로 등 실제 매각이 불가능한 토지는 제외하고, 현재 미대부 중인 34만1000㎡ 토지에 대해 개발·활용 중심의 적극적인 공유재산 운영으로 자산가치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舊)소방본부 청사 신축 예정지인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101-2번지 등(2필지, 5726㎡)의 감정평가 결과 예정가격은 94억원이다. 해당 부지는 현재 원스탑자산처분시스템(www.onbid.co.kr)을 통해 지난 2월 18일에서 3월 19일 까지 입찰 공고 중에 있다. 당초 지난해 일괄 매각을 추진했으나, 2차례 유찰돼 올해는 분리 매각을 추진 중이다.

또 구(舊)경남선거관리위원회 부지 중 2014년 상반기 창원중앙역세권 개발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는 보상, 잔여지는 입찰을 통해 매각할 계획이다.

구(舊)소방훈련장 부지는 창원종합사격장 리빌딩 용역 결과에 따라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용도폐지 재산의 조기 매각을 통해 최대 150억원 세수를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남도는 매년 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대부 확대, 무단 점·사용 방지, 재산 이용 실태와 공부와의 일치여부 및 대부 재산의 적정 사용여부 확인 등을 통해 도 재산의 활용도 제고를 적극 추진해 하고 있다.

아울러 경상남도 홈페이지에 활용 가능한 도유재산이 공개돼 도민들이 매수 및 대부 희망 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유재산 관련 정보 공개도 시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