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프랑스 1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를 나타냈다.
10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1월 산업생산이 작년 12월보다 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2월 수정치인 0.6% 감소보다는 개선됐지만 앞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0.2% 증가에는 미치지 못햇다.
앙세는 1월 생산 감소는 이전보다 온화한 날씨로 인해 전력 및 가스 사용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1월 프랑스 제조업생산은 같은 기간 0.7% 늘어나 12월과 동일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편 앞서 프랑스 중앙은행은 올해 1분기 프랑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과 동일한 0.2%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