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혁과 김태균 감독이 사랑이라는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 ‘가시’를 통해 ‘화산고’ 이후 13년만에 재회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01년 개봉한 ‘화산고’ 경수 역할을 통해 첫 영화 주연을 맡은 장혁은 당시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영화 ‘의뢰인’(2011), ‘감기’(2013)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승승장구했다.
또한 판타지 학원무협물이라는 신선한 장르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김태균 감독은 그간 청춘멜로 ‘늑대의 유혹’, 휴먼드라마 ‘크로싱’, 감동실화 ‘맨발의 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오가며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지난 13년간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쌓아온 장혁과 김태균 감독이 최근 ‘가시’로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서로에 대한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만난 장혁과 김태균 감독이 선보일 최고의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가시’는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남자(장혁)에게 찾아온 겁없는 소녀(조보아), 그리고 시작된 사랑이란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10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