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오는 14일 삼성전자 등 116개사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4일 한주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05곳과 코스닥 상장사 26곳, 코넥스 상장사 2곳 등 모두 133곳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14일에는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95개사, GS홈쇼핑 등 코스닥시장 상장사 20개사, 코넥스시장 상장사 1개사 등 총 116개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할 계획이어서 '슈퍼 주총데이'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등 유가증권 상장사 95곳과 GS홈쇼핑 등 코스닥 상장사 20곳, 코넥스 상장사인 스탠다드펌 등 116개사가 주주총회를 연다.
상장사들이 이같이 같은 날 동시에 주총을 개최할 경우 두 곳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들이 참여하기 어렵게 된다.
때문에 소액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했지만 막상 이를 이용하는 기업의 거의 없는 실정이다.
한편 12월 결산 상장법인 1761개사 중 LG디스플레이 등 33개사가 이미 정기주총을 마쳤고, 1178개사는 3월 셋째주 이후 주총을 개최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