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6일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의 열애설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다”라며 “현재 김연아는 김원중 선수와 교제 중”이라고 김연아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2010년 출간된 자전 에세이 ‘김연아의 7분 드라마’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밝혔다.
그는 “키는 저보다 크면 되고 너무 강한 척하는 남자는 별로다”라면서 “‘나는 남자니까 이래야 돼’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보다는 남자라도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김연아는 지난 2010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센척하는 남자와 수다스러운 남자를 안 좋아한다”고 대략적인 이상형을 말하기도 했다.
김연아의 이상형대로 김원중은 섬세하고 사려깊은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열애를 인정한 김연아와 김원중은 지난 2012년 태릉 빙상장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고려대학교 출신 동문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