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5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1년에서 3년 구간이 0.25bp, 8년 이상 구간은 1bp 하락했다. 5년 구간은 0.25bp 소폭 상승했다.
시중의 한 스왑브로커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금리가 어제 급등한 영향으로 오전에 금리가 다소 올라가는 듯 보였는데, 장기쪽으로 구조화 관련 스왑 리시브가 나왔고 레벨이 점점 눌리면서 마감했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채권시장이 약해질 때는 스왑시장에 비드도 많고 스프레드도 비디쉬했는데, 채권이 현물과 선물 모두 보합권으로 내려가니까 1~5년쪽 오퍼가 많은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현물 채권 금리가 스왑금리보다 더 내리며 본드스왑 역전폭은 다소 축소됐고, 어제 미국금리가 많이 오르기는 했지만 그동안 커브가 많이 서고 금리도 미리 올라서 오늘 플랫으로 되돌림이 있는 정도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보다 상승 마감했다. 5년 이상 구간이 2bp 상승했고, 4년 구간이 2.5bp 올랐다. 이날 환율은 전일 역외시장의 하락을 반영해 5.5원 가량 내리며 출발했으나 하락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앞선 시중의 스왑브로커는 "중공업이랑 부채스왑 물량이 나왔다고 들었고 특이한 사항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