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수원종합건진센터가 경기도 용인시 흥덕지구로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건진센터는 최상층인 40츠부터 37층까지 들어섰으며 고객을 맞이하는 40층은 물의 공간과 함께 나뭇잎 사이를 통과하는 빛의 효과를 내는 바리솔로 호수가 있는 숲에 온 듯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최고의 경관과 자연채광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대기실은 창가로 조성했으며 센터 내부는 다양한 마을을 산책하듯 거닐면서 검사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원 화성의 성곽길, 미술 산책로, 음악이 흐르는 공간,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 등 다채로운 산책길로 구성됐다.
40층에 도착한 모든 고객은 예약을 확인 후 스마트 가이드가 탑재된 갤럭시 플레이어를 받게 된다. 시선이 겹치지 않도록 배치된 편안한 의자에서 대기하다가 플레이어의 진동 벨이 울리면 간호사와 상담을 하고 갤럭시 노트를 통해 내가 받는 검사와 주의사항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40층에는 전문 보육교사가 상주하는 키즈룸이 있고 스마트 가이드와 연결된 CCTV를 통해 자녀의 모습을 수시로 확인 할 수 있다.
김현수 건강의학본부장은 "한국 최초로 종합건진을 도입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 시스템을 선도하는 강북삼성병원이 이제는 건강을 디자인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