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하이록코리아가 지난달 신규 수주 230억원을 기록해 월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5일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2억원 규모 현대건설 사브(SARB) 프로젝트의 밸브 수주를 포함해 2월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4% 증가한 230억원으로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사브 프로젝트와 관련한 추가 물량이 30억원 이상 예상돼 분기당 수주액이 5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조선 수주 비중이 15%까지 늘어나고 최근 2년 사이에 발주된 해양플랜트 물량 증가로 조선/해양 비중도 40%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창사 후 처음으로 수주액과 매출액 모두 연간 2000억원대 진입이 유력하다"며 "현재의 호실적에 머무르지 않고 수주와 매출액 성장, 고수익성 유지의 삼박자로 2차 성장에 대한 발판을 마련한 점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