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오텍그룹(회장 강성희)은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오텍, 오텍캐리어, 오텍캐리어 냉장으로 구성된 오텍그룹은 ▲매출액 4,491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14억 7천만원의 2013년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3%, 영업이익은 26.02%, 당기순이익은 104.77% 모두 증가한 실적이다.
오텍그룹 관계자는 “이번 실적 호조는 계열사 캐리어에어컨, 캐리어냉장의 제품 판매 호조가 성장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올 초 2014년형 에어컨 신제품, 차량용 냉동기 등 최근 각 회사에서 신개념 전략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 가운데, 앞으로 실적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텍은 모바일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대의 공공부문 특수목적차량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생명을 구하는 최첨단 한국형 앰뷸런스를 개발하였고, 장애인 및 노약자의 이동권 편의를 위한 선진국형 장애인차량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오텍캐리어는 가정용, 상업용, 그리고 산업용 공조전문 토탈 솔루션 회사로 그 동안 인천공항과 국립박물관, 킨텍스, 고리원전, KTX 고속철도 등을 시공했다. 오텍캐리어 냉장은 냉동, 냉장전문기업으로 물류창고, 백화점, 편의점 쇼케이스, 차량용 냉동기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