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지역난방요금이 오는 5월까지 현 요금 수준으로 동결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지난 동절기(12월)에 이어 3월 1일부 열요금을 재차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난방요금은 현재 공사가 열공급중인 125만여 가구에 오는 5월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공사측은 "연료비는 인상됐지만 가계부담 완화를 고려해 요금동결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지역난방요금은 매년 4회(3,6,9,12월)에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해 결정되는데 지난해 6월 4.9% 인상된 이후 세 차례 연속 동결됐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