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는 다음달 13일과 15일 양일 간 뉴욕의 미각을 사로잡은 레스토랑 아이 피오리(Ai Fiori)의 8코스의 요리를 선보이는 ‘아이 피오리 델 쟈르디노(Ai Fiori del Giardino)’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레스토랑 아이 피오리의 스타 셰프 PJ 칼라파와 그의 팀이 만들내는 이번 행사는 ‘꽃의 정원’이란 콘셉트에 맞게 행사장을 아름다운 정원에 온 듯 꽃으로 가득 장식해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꽃 향기로 봄의 기운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리치 에 카보피오레와 앙리 부르주아 상쎄르 레 바론으로 시작해 시그니처 수제 파스타, 트러플을 곁들인 가리비 요리 등 8코스의 디너와 와인 페어링으로 상큼하면서도 우아한 즐거움을 준다. 모든 요리의 식재료는 뉴욕 아이피오리에서 즐기는 맛 그대로며 단, 고기는 한우를 사용한다.
레스토랑 아이피오리는 이탈리아 리구리아와 프랑스 리비에라 지방 음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내어 뉴욕 타임즈, 에스콰이어, 미슐랭, 자갓 등 권위 있는 매체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디너에서 아이피오리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셰프 PJ 칼라파는 미국 텍사스 출신으로 권위있는 요리학교인 CIA를 수석 졸업 후, ‘노부’ ‘일레븐 매디슨 파크’ ‘불레이’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쌓고 현재 아이피오리 오픈과 동시에 스타 셰프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10월 10일로 개관 100년이 된다. 1914년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가 되며 엘리베이터, 댄스파티, 영화 등 서구 문화를 국내에 보여준 창구였다. 특히 식문화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는데 100주년을 맞이해 그 전통을 기념하기 위해 저스트 인조이 더 쇼(just enjoy the show)"라는 주제로 다양한 미각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