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이 지수 상장지수펀드(ETF)와 레버리지ETF를 활용한 '현대able Flexible-ETF랩 목표전환형 9호'를 판매한다.
25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현대able Flexible-ETF랩 목표전환형 9호'는 지수(Index)를 추종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기준지수 대비 일정비율 상승 또는 하락시마다 레버리지 ETF를 일정비율 매도하거나 추가 매수하여 시장수익률 플러스 알파의 초과수익률을 추구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고객이 원하는 목표수익률(7~10% 중 고객이 직접 지정)에 도달하면 ETF를 매도 후 단기 유동성으로 운용한다.
앞서 1호는 설정 17일만에 9.5%, 4호는 설정 66일만에 9.5%, 8호는 설정 74일만에 9.5%를 달성한 바 있다.
신민호 랩운용부장은 “현대able Flexible-ETF 목표전환형은 주가 하락 시 레버리지 ETF를 추가 매수하여 상승탄력을 제고한다"며 "최근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지표, 엔저현상과 실적우려 등으로 인한 국내주식 시장의 등락을 투자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효과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수수료는 연1.5%(가입시 선취 1.0% 및 자산평가금액의 연 0.5% 분기후취)로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하며 최저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가입 및 문의는 현대증권 전국 영업점과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