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CJ E&M은 CJ헬로비전과 제휴를 맺고, 자사의 라이프스타일 뮤직 서비스 엠넷닷컴에서 음악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티빙 이용권을 증정하는 결합상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음원 서비스와 N스크린 서비스를 엮은 이번 결합상품의 출시를 통해 엠넷닷컴은 디지털 음원 시장 전체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엠넷닷컴의 고객들은 280만 곡의 음원 서비스 및 Mnet 채널의 콘텐츠 서비스 외에도 실시간 방송 서비스라는 차별화된 혜택을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엠넷닷컴에서 ▲무제한 음악감상(5500원) ▲무제한 음악감상+스마트폰 무제한 다운로드(7500원) 등 스트리밍 속성이 있는 아홉 가지 정기결제 상품을 구매하면 지상파는 물론 인기 케이블 및 해외채널까지 180여개 채널을 PC,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티빙의 실시간TV매니아 상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규 고객들뿐만 아니라 기존 엠넷닷컴 고객들도 금일 이후 돌아오는 재결제일부터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양균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 스마트엠넷사업팀장은 "엠넷닷컴은 지난해 HD뮤직을 출시하며 업계 최초로 모바일에서 고음질 음원을 서비스 한 것에 이어 올해도 실시간 TV감상 기능을 더한 티빙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출시 및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