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움증권이 우리자산운용 인수 관련 가격 협상을 완료하고 매각 작업을 추진 중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와 키움증권은 우리자산운용 인수 가격을 마무리했다. 오는 20일 이사회에서 관련 안건을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키움증권이 본입찰에서 제안했던 800억원에서 할인된 750억원 선에서 가격협상이 타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키움운용이 우리운용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면 자산운용업계 7위 수준의 운용사로 도약하게 된다.
앞서 우리금융은 우리자산운용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키움증권을, 우리파이낸셜은 KB금융, 우리F&I는 대신증권으로 선정했다. 우리투자증권 패키지(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아비바생명)는 우선협상대상자로는 NH농협금융이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