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이 우리자산운용 인수를 통해 자산관리영업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키움증권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7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30일 "키움증권은 지난 24일 우리자산운용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며 "우리자산운용의 총운용자산은 21.3조원으로 85개 운용사 중 9위"라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인수가격이 850억원으로 회자되고 있지만 이보다는 낮은 금액"이라며 "인수자금 마련을 위한 별도의 외부자금 확보는 필요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주식매매영업은 어렵지만 3분기부터 키움저축은행, 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자산운용도 실적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이 연구위원은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