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안과병원은 개원 20주년 기념으로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 재미삼아, 알바트로스, 개그콘서트 등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10개 참가팀과 함께 저소득층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진행한고 10일 밝혔다.
3월부터 시작되는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가하는 각팀에서 신청사연을 받아 선정한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백내장수술을 해준다.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지역주민(다문화 포함)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수술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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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빛안과병원, 연예인야구팀과 함께 `새빛 희망 나눔 캠페인 진행` [사진=새빛안과병원 박홍규 이사장] |
한편,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한국편집기자협회, 양주시, 게임원이 후원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