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현대증권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글로벌 공장 자동화 설비 업체와의 동조화를 통해 해외업체와의 주가 불균형이 해소될 것이라고 18일 전망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는 일반물류에서부터 크린물류까지 다양한 공장 자동화설비 구축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삼성의 OLED 및 반도체 설비투자가 적어도 향후 2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공장 자동화설비에서 매년 30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1년간 공장 자동화 설비 업체 주가는 평균 42% 상승했다는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자동화 설비 매출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는 에스에프에이의 주가는 최근 1년간 23% 하락했다"며 "높은 재무 안정성과 배당성향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해외 업체와의 주가 불균형 해소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