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오는 2분기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에스에프에이의 1분기 실적은 투자공백기 영향으로 둔화되겠지만 주요고객사들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2분기 실적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에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2.9% 줄어든 82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7.3% 증가한 83억원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83.7%, 157.1%씩 증가한 1523억원, 213억원에 이른다는 예상이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실적모멘텀이 약하겠지만, A3라인 투자 본격화와 삼성디스플레이와의 높은 시너지효과, 전공정장비 경쟁력 강화, 우량한 재무구조 등에 주목하여 긍정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분기 실적은 투자공백기 속에서 주요 고객사들의 투자 지연에 의한 수주 감소로 시장예상치를 하회했다는 평가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51억원, 7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19.6%, 61.8% 줄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