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수주 둔화로 인해 4분기에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에스에프에이의 4분기 실적은 주요 고객사들의 투자 지연에 의한 수주 감소로 다소 부진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22.8%, 35.8% 감소한 914억원, 11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긍정적인 접근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2014년 아몰레드 수주모멘텀 유효, 우량한 재무구조, 전공정장비 경쟁력 강화, 우량한 재무구조를 고려했을 때 긍정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에프에이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기수주된 장비 공급에도 불구하고 A3라인 발주 지연으로 각각 전분기대비 20.8%, 10.7% 감소한 1183억원, 18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6%를 달성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