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시노펙스(대표 손경익)는 대주주 글로션이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25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를 포기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BW는 제17회 BW로 지난 15일까지 행사가 가능했으며, 금액은 25억원 규모로 주식수는 163만9344주이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BW 행사가액이 1525원으로 최근 주가 흐름 상 시세 차익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주인수권증권의 매각 또는 행사하지 않고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권리를 포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노펙스의 최대주주는 현재 기관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BW 행사물량을 매수해 소각하는 것을 계획 중"이라며 "지속적인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