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동성 코치가 후배 안현수와 신다운의 레이스를 중계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3일(한국 시각) 김동성은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중계에 나섰다. 이 경기에는 과거 한국 국가 대표였던 안현수와 현 국가 대표인 신다운이 나란히 출전했다.
이날 김동성은 안현수와 신다운이 1, 2위를 다투며 레이스를 펼치자 "지금 한국 선수 둘이 있는 경기 같다"며 안현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현수는 과거 국내 빙상연맹과 갈등 끝에 러시아로 귀화했으며, 이번 소치 올림픽에 러시아 국가 대표로 출전했다.
한편, 안현수와 신다운은 이날 경기에서 1, 2위로 들어오며 나란히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두 사람과 이한빈이 출전하는 남자 1,000m의 준준결승과 준결승·결승 경기는 15일 열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