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김연아의 소치 입성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김연아(24)와 러시아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의 맞대결에 관심이 높다.
2014소치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티켓을 예매하도록 하고 있다. 13일 현재 기준, 오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 전석이 예매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값이 최대 2만 루블(약 61만원)인 이 경기는 최대 1만200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전날인 20일 열리는 쇼트프로그램 또한 1만8000 루블(약 55만원)짜리 고가 티켓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팔렸다. 좀 더 긴 시간 동안 자유롭게 연기를 펼치는 프리스케이팅의 특성과 이 경기가 끝난 뒤 메달의 색깔이 결정되기에 프리 종목이 먼저 매진된 것으로 분석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하는 갈라쇼는 최고가가 2만3000 루블(약 70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 피겨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러시아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김연아는 13일 오전 소치에 입성, 함께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와 함께 소치 아들레르 공항에 발을 내딛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의 프리스케이팅과 갈라쇼 티켓 매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드디어 소치 입성했다" "현지에서 관람하고 싶다" "김연아 소치 입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경쟁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