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제작사 측은 분주한 현장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박해진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빡빡한 촬영 일정 속에서서도 치밀한 분석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는 박해진의 연기 비결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는 대기 중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등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스태프들도 박해진의 열정에 놀란다는 전언.
앞서 지난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5회에서 이휘경(박해진)은 영화 촬영장에서 와이어 신을 찍던 중 사고를 당한 천송이(전지현)를 구해냈다. 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이휘경은 병상에 누워 도민준(김수현)과 형 이재경(신성록)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된 후 형의 행동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특히 오늘(12일) 방송될 '별에서 온 그대' 16회에서는 이휘경은 천송이를 위험에 빠뜨린 사람이 이재경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품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천송이 바라기'로 눈치 없고 해맑기만 했던 박해진은 앞으로 숨겨진 사건을 파헤치며 '휘코난'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편 박해진의 활약이 기대되는 '별에서 온 그대' 16회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중계일정으로 밤 9시3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