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빙속 여제 이상화가 12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외신의 극찬이 쏟아졌다.
이상화의 금메달 레이스를 지켜본 미국 CBS 스포츠는 "올림픽 기록을 세운 이상화의 경기는 놀라웠다"며 "대부분 선수의 기록이 평소보다 안 좋았던 반면, 이상화는 1·2차 레이스 모두 월등했다"고 칭찬했다.
러시아 R-스포르트는 "여자 500m는 이번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네덜란드 선수가 시상대 가장 위에 서지 않은 유일한 경기"라고 평했다.
미국의 ESPN도 "이상화는 올림픽 금메달을 앞에 두고도 압박감을 느끼지 않았다"며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서 기대에 부응했다"고 전했다.
이상화 500m 금메달 획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화 1000m도 금메달 할 수 있다" "이상화 동영상 보니 괜히 눈물이 나네" "이상화 경기, 1등의 자리 지키느라 부담 컸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