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영증권은 5일 기업은행에 대해 "2014년에 신 경영진의 출범과 더불어 주주를 소외시키는 경영은 소멸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변경하고 목표가 1만5500원을 제시했다.
임일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정부지분의 오버행이 큰 폭으로 해소됐고 순이자마진이 상승추세로 접어들었다"며 "2014년의 이익 증가율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3년 4분기 순이익은 17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1% 늘어날 것(전분기대비 -20.6%)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2013년 순이익은 전년대비 27.4% 감소한 8582억원으로 전망했다.
순이자마진에 대해서는 "일회성 요인, 조달비용의 하락, 대출금리의 정상화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3bp 상승한 1.93%로 예상된다"며 "2014년에도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순이익은 22.1% 증가한 1조400억원으로 추정했다. 대출성장은 5.3%, 순이자마진은 2013년 4분기
대비 3bp상승할 것이라는 게 그의 분석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