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안부 만화 '지지않는 꽃'이 세계인의 호평과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는 우리 작가들의 위안부 만화 20여 편이 '지지않는 꽃'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됐다.
이에 페스티벌 관람객들은 만화를 관심있게 지켜본 뒤 공감과 지지, 격려의 메시지를 벽면 가득 남겼다.
이 전시회에 앞서 일본 정부는 앙굴렘 사무국에 "민간 만화제에서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전시회 금지 요청을 보냈으나 기획전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위안부 만화 '지지않는 꽃' 기획전은 앙굴렘 만화축제 조직위가 올해 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맞아 '전쟁의 참상'을 주제로 했으며 2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만화가 이현세 씨 등 만화가 19명이 여성의 인권과 역사 문제를 담은 작품 20여 점을 출품했다.
위안부 만화 지지않는 꽃 소식에 네티즌들은 "위안부 만화 지지않는 꽃, 일본만 잘못을 모른다" "외국 사람들에게 고맙네" "지금이라도 일본 사과받고 해결되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