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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광공업생산 전월비 3.4%↑…반도체·車 호조(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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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광공업생산 전년비 0.1% 감소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12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대비 3.4% 증가하면서 2009년 9월 3.2% 증가한 이후 4년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크게 늘었다.

통계청은 29일 '2013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을 통해 12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대비 3.4%,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조업생산은 영상음향통신(-7.6%), 석유정제(-1.3%) 등에서 감소했으나 반도체 및 부품(7.3%), 자동차(5.7%) 등이 늘어 전월대비 3.5%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영상음향통신(-24.9%), 기타운송장비(-12.4%) 등에서 감소했으나 자동차(6.8%), 기계장비(9.5%) 등이 늘어 2.7% 증가했다.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2.2%, 전년동월대비 7.4% 각각 늘었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77.7%로 전월에 비해 1.9%p 상승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운수(3.7%), 금융·보험(0.9%) 등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2.1%), 숙박·음식점(-4.6%) 등이 줄어 전월대비 0.7% 감소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도소매(-1.2%), 금융·보험(-1.6%) 등에서 감소했으나 보건·사회복지(9.2%), 협회·수리·개인(9.5%) 등이 늘어 1.1%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3.4%),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7%), 승용차 등 내구재(-0.5%) 판매가 모두 줄어 전월대비 1.3% 감소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승용차, 통신기기·컴퓨터 등 내구재(-4.2%)는 감소했으나 차량연료,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2.6%) 판매가 늘어 0.2%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등에서 투자가 증가해 전월대비 5.2%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전기 및 전자기기 등에서 투자가 감소했으나 일반기계류, 자동차 등이 늘어 10.4% 증가했다.

건설기성은 건축 및 토목공사에서 부진해 전월대비 7.4%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건축공사 증가로 2.1% 증가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건설기성액은 감소했으나 광공업생산지수, 내수출하지수 등이 증가해 전월대비 0.1p 상승했다.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건설수주액, 수출입물가비율 등에서 감소했으나 기계류내수출하지수, 재고순환지표 등이 증가해 전월대비 0.5p 상승했다.

2013년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광공업생산은 반도체 및 부품, 화학제품 등에서 증가했으나 영상음향통신, 기계장비 등이 줄어 전년대비 0.1%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도소매, 예술․스포츠․여가에서 감소했으나 보건·사회복지, 협회·수리·개인,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 등에서 늘어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소매판매액지수는 신발·가방 등 준내구재,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가전제품 등 내구재 판매가 모두 늘어 전년대비 0.7%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자동차 등에서 증가했으나 일반기계류, 전기 및 전자기기 등에서 투자가 감소해 전년대비 5.0% 감소했다.

건설기성(불변)은 건축 및 토목공사가 호조를 보여 전년대비 10.5%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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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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