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컴투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9.7% 줄어든 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작 게임 액션퍼즐패밀리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출시 한달 후부터 트래픽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규 게임의 흥행 불확실성이 높고 기존 게임의 트래픽은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액션퍼즐패밀리는 출시 이후 일평균 매출액 1억원 수준까지 기록했다. 하지만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고 캐주얼 장르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수명이 짧다는 분석이다.
공 연구원은 "게임 수명이 짧기 때문에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이 높다"며 "현재 주가는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 중장기적으로 흥행 가능한 매출원 확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