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설 특선영화 편성으로 '별그대'가 결방한다.
30일 SBS는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를 대신해 김수현 주연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방송한다.
SBS 관계자는 "SBS는 한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 연휴를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이동함을 감안해 고민 끝에 '별그대' 대신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편성하고, 일부 프로그램 시간대를 변경했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 특선영화때문에 '별그대' 결방이라니" "'별그대' 결방 대신 하는 설 특선영화가 '은위'라니, 이건 무슨 하늘의 장난인가" "아무리 설 특선영화가 중요해도 '별그대' 결방은 있을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는 '별그대' 외에도 다양한 설 특선영화를 준비했다. 우선 31일에는 밤 10시 영화 '타워'가 방영될 예정이다. 기존 30일 방영 예정이었던 영화 '도둑들'은 2월1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