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황금자 할머니의 별세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가수 이효리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효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또 한 분의 할머니가 별이 되셨습니다. 황금자 할머니는 폐지를 판 돈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하셨답니다. 이제 55분 계십니다"라는 고 황금자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담은 기사를 리트윗(RT)했다.
또 이효리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황금자 할머니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앞서 이효리는 위안부 피해여성을 위한 컴필레이션 음반 '이야기 해주세요-그 두 번째 이야기'에 참여하는 등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한 바 있다.
한편, 황금자 할머니는 이날 새벽 1시30분경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 마련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