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MH에탄올이 캄보디아 법인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22일 "MH에탄올의 본업은 국내 주정사업으로 국내 점유율은 9.4%"라며 "주정 산업의 과점 체제는 산업이 형성된 이래 지속적으로 유지된 바 있어 수익성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전날 회사는 캄보디아에서 타피오카를 재배하는 CJ 캄보디아(지분 100%)와 바이오 에탄올 및 주정을 제조하는 MH Bio Energy(지분 100%)의 지분 80%를 처분하기로 공시했다"며 "지분 매각에 따른 현금 유입 액수는 400억 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동사 자기자본 397억 원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MH에탄올의 현 주가는 장부가격의 절반에 거래되고 있어 본업에만 집중한다고 가정했을 때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김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