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미세먼지가 짙게 꼈던 서울에 밤 10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당 85마이크로그램을 넘으면 내려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북 일부 지역은 중국발 오염 물질 등이 남아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낮부터 북서풍을 타고 깨끗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방은 하루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입자의 직경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환경 오염 물질인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 대부분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직접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 위해성이 크고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